
웨어러블 헬스 디바이스 전문 기업 헬셋이 신규 브랜드 ‘메디버드’ 제품을 2026년 1월 미국 시장에 추가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미국 수출은 중남미 시장에서의 선행 수출 경험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회사는 앞서 중남미 지역에 웨어러블 헬스 디바이스를 공급하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이를 통해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헬셋은 미국 소비자 시장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제품 신뢰성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이번 수출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다양한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시장 확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북미 진출을 계기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향후 추가 국가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수출 확대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헬셋은 균일전하 전기장을 활용한 고유의 미세전류 조절 기술을 기반으로 파킨슨병 환자와 본태떨림 환자의 손떨림, 투렛증후군의 틱장애 등 이상운동질환 증상 개선을 목표로 한 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생체신호 이론과 전자기장 미세조절 기술을 융합한 특허 및 기술 플랫폼을 축적해왔으며,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헬셋은 웨어러블 헬스 디바이스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해외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