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폭십한(一曝十寒)은 맹자(孟子) 고자상(告子上) 편에 있는 말로서, ‘초목을 기르는 데 하루만 볕에 쬐고 열흘은 응달에 둔다’는 뜻입니다.
일을 꾸준히 하지 못하고 중단이 잦으면 공(功)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아무리 뜨거운 태양빛이라도 단 하루뿐이라면 열흘간의 냉기를 이겨 내고 싹을 틔울 수는 없습니다.
큰 성취를 위해 몰아치듯 쏟아붓는 일시적인 열정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멈추지 않는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위대한 결과는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지루한 반복을 견뎌 낸 시간 속에서 완성됩니다.
환경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나태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