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이 배란일 예측을 돕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를 출시하며 여성 건강 자가 진단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배란 테스트기의 판독 불편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배란 테스트기는 임신 테스트기와 달리 결과선의 유무가 아닌 대조선 대비 발색 농도를 비교해 배란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배란일이 아니더라도 옅은 결과선이 나타날 수 있어 소비자가 즉각적으로 해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따라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는 결과선의 발색 정도를 즉시 비교할 수 있는 색상 차트를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는 검사 후 결과선을 색상 차트와 대조함으로써 보다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배란 시점을 판단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동아제약의 자가 진단 브랜드 ‘이체크(E-CHECK)’의 신규 라인업으로, 기존 임신 테스트기와 갱년기 테스트기에 이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제품이다. 동아제약은 약 10년 이상 임신 테스트기를 운영하며 축적한 품질 관리 경험과 소비자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란 테스트기 사용 과정에서 제기된 판독상의 어려움 개선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출시로 동아제약은 임신 준비 단계의 배란 예측부터 임신 확인에 이르는 통합 자가 진단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회사 측은 여성 건강 영역에서 자가 진단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는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 ‘디몰(:Dmall)’과 쿠팡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