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씨 광주·전남 종문회는 23일 오전 10시 30분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 고정주 강의실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종문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종문회 측은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뜻을 다지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김병내 남구청장, 고재유 전 광주시장, 고정주 고씨 장흥백파 대종회장, 고윤근 고씨 장학재단 이사장, 고달석 충렬공 도유사,고홍천 고씨광주 전남종문회장, 고영임 북구의원, 안남열 (사)광주발전포럼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종문회에 따르면 고정주 고씨 장흥백파 대종회장은 광주과학기술원 발전을 위해 약 40억 원을 기부했으며, 고윤근 장학재단 이사장 또한 약 1억 4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신년 인사와 함께 종문회 주요 사업 보고 및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정기총회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공헌과 후학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씨 종문회는 포충사와 충렬공 제봉 고경명 선생의 후손 중심으로 구성된 종중 단체로 알려져 있다.
종문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