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동명동 속초등대 밑의 바닷가에 크고 넓은 바위들이 깔려있는 곳이 영금정이다.
영금정에서 바라보이는 바다는 파랗다 아니 코발트빛의 강렬함이다.
밀려오는 파도소리는 신묘한 거문고의 울림이라해서 영금정이라 불린다.
우리내 예 조상들은 어찌나 풍류와 자연에 동화되어 그 삶을 그토록 잘 영위해 사셨을까!
그 지나온 시절이 부럽고 또 부럽다.
저 아래 바위에 머리대고 누워 하늘을 보아도 역시 파랗다 아니 코발트빛의 선명함이 비춰진다. 그래도 영금정을 빠뜨린 저 바다만큼이야 하겠는가!
시내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경치가 빼어나 사시사철 속초시민이 피서와 낚시를 즐기는 곳이다. 해상 정자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은 방파제와는 또 다른 시원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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