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시피 컨셉
명절 후 남은 나물은 단순 재활용이 아니라 새로운 요리가 된다. 미식1947 방식은 간이 이미 되어 있는 나물의 특성을
활용해 추가 양념을 최소화하고 반죽의 농도와 굽는 온도로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여러 나물을 섞되 각각의 식감이 사라지지 않도록 결을 살린다.
사용 가능한 나물 예시
시금치나물
고사리나물
도라지나물
콩나물무침
취나물
재료 2인 기준
남은 나물 총 300g
부침가루 5큰술
달걀 1개
물 3큰술
다진 대파 1큰술
식용유 적당량
조리 순서
1 나물 정리
나물은 물기가 많다면 가볍게 짜준다.
길이가 긴 나물은 3cm 정도로 잘라 결을 정리한다.
2 반죽 만들기
볼에 나물과 부침가루 달걀 물을 넣고 섞는다.
되직하지 않게 흐르는 농도로 맞춘다.
3 굽기
팬을 중불로 달군 뒤 기름을 두른다.
한 숟가락씩 올려 얇게 펼친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4 마무리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정리한다.
식감이 눅눅해지지 않도록 바로 먹는 것이 좋다.
플레이팅 디렉션
낮은 아이보리 접시에 전을 겹치지 않게 배열한다. 너무 동그랗게 만들기보다 자연스러운 형태로 부친다.
따뜻한 자연광 아래 전의 황금빛과 나물의 초록 갈색 결이 은은하게 드러나도록 연출한다.
미식1947의 한 줄
남은 것이 아니라 남겨둔 가능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