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각종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2026 울산남구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책자를 발간하고 총 2,000부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남구가 추진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비롯해 타 기관의 정책까지 폭넓게 담았다.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경영환경개선사업, 온라인 플랫폼 지원사업 등 자금·경영안정 분야는 물론, 소상공인 기술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경영주치의 사업,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도 수록됐다. 또한 청년 창업점포 지원과 청년몰 임차료 지원 등 청년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 내용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울산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사업까지 아우르며 총 45개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 접수 기간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안내책자는 업종별 협회와 상인회, 관련 기관 등에 배부되며, 울산 남구청 누리집 ‘소상공인 지원사업’ 메뉴를 통해 전자파일로도 제공된다.
남구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책자를 적극 활용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