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풀이
무괴어심(無愧於心)은 ‘자기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다’는 뜻으로,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자신의 양심에 비추어 떳떳한
상태를 말한다. 행동의 기준을 외부가 아닌 내면의 양심에 두는 태도다.
유래 및 배경
이 표현은 맹자 사상과 유가 윤리관에서 비롯되었다. 군자는 남을 속이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 사람으로 여겨졌다.
양심은 가장 조용하지만 가장 강한 기준이었다.
오늘의 해석
칭찬과 비난은 늘 변한다. 무괴어심은 묻는다. 오늘의 선택이 내 마음에 부끄럽지 않은지.
외부의 평가보다 스스로의 기준을 지키는 사람이 오래 간다.
예문
그는 무괴어심의 자세로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