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톨릭대학교 김수환관 2층에서 ‘국제ITEC아로마테라피스트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ITEC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전문 특강 프로그램으로, 아로마테라피의 임상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이론과 현장 적용을 아우르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물리치료, 요가, 힐링 프로그램, 뱀부테라피, 에센셜 오일 분류 체계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물리치료 전문가 김현목 강사는 ‘도수치료에 생명력을 더하는 아로마테라피’를 주제로 근골격계 통증, 긴장성 두통, 신경계 긴장 완화 등 임상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요가지도자 이시은 강사는 호흡 회복과 거북목·어깨 긴장 완화를 위한 통합적 접근법을 제시한다.
IACC 대표 최승완 교수는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요양기관, 기업체 등에서 운영 중인 힐링 아로마 프로그램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오리엔탈뱀부협회 김지언 회장은 오리엔탈 뱀부 테라피와 아로마테라피를 결합한 힐링·슬리밍·윤곽 관리 기법을 시연한다. 한의사 이부균 교수는 에센셜 오일의 효능별 분류 체계를 정리한 교육용 차트를 공개해 실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행사 말미에는 IACC의 2026년 운영 현황과 ITEC 자격시험 및 디플로마 과정 안내가 이어지며,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고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승완 대표는 “이번 행사는 실무자들이 최신 지식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자리”라며 “힐링·치유 분야에서 국제ITEC아로마테라피스트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ACC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요양원, 구립한남노인요양원 등 의료·요양기관에서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체·학교·관공서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 안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향후 국제ITEC아로마테라피스트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며, 수강 문의는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또는 IACC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