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로드커뮤니케이션즈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대규모 생활용품을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은 한국청소년연맹이 운영하는 희망사과나무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1만6000여 개의 생활(미용)용품이 전달됐다. 후원 물품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미용 및 위생 관련 용품으로 구성됐다.
기부 물품은 희망사과나무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아동·청소년 시설과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업 측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청소년의 자존감 형성과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연주 대표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희망사과나무 관계자는 대규모 물품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자의 뜻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아동·청소년의 기본적인 위생·생활 환경 개선이 건강권 보장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보건의료적 관점에서도 의미를 갖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