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보험업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독보적인 성과로 상위 5%의 반열에 오른 김서연 지점장이 이제 자신의 성공 방정식을 팀원들과 나누고 있다. 2026년 인카금융서비스 제이어스총괄 파트너사업단 시흥지사의 수장으로 부임한 그녀는 단순한 관리자를 넘어, 설계사 개개인의 커리어를 리모델링하는 '성공 멘토'로 주목받고 있다. 그녀가 이끄는 조직은 왜 다른지, 그 특별한 성장 동력을 들여다보았다.
1. "맨땅에 헤딩은 없다"… 체계적인 '성공 매뉴얼' 구축
많은 신입 설계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가장 큰 공포는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이다. 김서연 지점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인이 10년 가까이 현장에서 쌓아온 상담 기법과 고객 관리 노하우를 ‘표준 활동 매뉴얼’로 체계화했다.
그녀는 "개인의 영업 감각에만 의존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신입이라도 누구나 상위 5%의 상담 퀄리티를 구현할 수 있도록 1:1 밀착 코칭과 실전 스크립트 교육을 직접 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시흥지사는 신입 정착률이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안정적인 인재 양성소로 거듭나고 있다.
2. '지인 영업'의 한계를 넘는 '소개 창출 시스템'
보험 영업을 시작할 때 가장 큰 장벽은 인맥 동원이다. 하지만 김 지점장의 팀에서는 지인에게 아쉬운 소리를 할 필요가 없다. 그녀의 영업 철학인 '상담 이후의 관리'가 강력한 소개 시스템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보험은 판매로 끝나는 상품이 아니라, 사고나 질병 발생 시 고객의 삶을 지켜주는 '완성형 약속'이어야 한다"는 것이 그녀의 지론이다. 고객의 라이프사이클 변화에 따른 정교한 리모델링과 신속한 보험금 청구 지원은 고객의 감동으로 이어지고, 이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고객 소개로 연결된다. 팀원들은 이 '신뢰 영업'의 선순환 구조 안에서 스트레스 없이 롱런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된다.
3.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리더의 진정성
김서연 지점장의 리더십이 높게 평가받는 이유는 단기적인 실적보다 **'팀원 개개인의 비전'**을 우선시하기 때문이다. 무리한 계약 체결보다는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합리적으로 설계하는 법을 먼저 가르친다. 이는 설계사 본인에게는 직업적 자긍심을, 고객에게는 무한한 신뢰를 주기 때문이다.
그녀는 "팀원이 성장해야 조직이 성장한다는 것은 변치 않는 진리"라며,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설계사가 아니라, 고객의 인생을 함께 관리해주는 전문가로서 대우받을 수 있도록 품격 있는 영업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서연 지점장의 행보는 '꾸준함과 시스템이 만나면 반드시 실적이 된다'는 사실을 팀원들의 성과로 증명해내고 있다.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고품격 상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그리고 서로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가족 같은 조직 문화. 이것이 시흥지사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