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이 ‘양산 12경’ 확정을 기념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예술 강좌를 마련했다.
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로 ‘드로잉 여행~ 양산 12경 그리기’를 운영하며, 오는 2월 26일부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2024년부터 이어온 박물관의 대표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양산의 주요 명소와 소중한 문화유산을 스케치와 수채화로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시간이다. 특히 올해는 ‘양산 방문의 해’와 새로 확정된 ‘양산 12경’을 널리 알리기 위한 테마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그림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8회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를 통해 완성된 작품들은 교육 종료 후인 5월, 박물관 로비에 전시되어 일반 시민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2명을 모집한다. 본 강좌는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나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드로잉 여행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적 감성을 마음껏 발산하고, 양산 명소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