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작곡가와 가수가 만나 함께 곡을 만들고 실제 음원 발매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음악 플랫폼 **MUKU(무쿠)**가 첫 ‘수퍼매치(SuperMatch)’를 개최한다.
MUKU는 단순 오디션 플랫폼이 아니다. 작곡가는 곡을 업로드하고, 가수는 해당 곡을 받아 가이드 보컬을 녹음한다. 이후 팬과 창작자의 선택을 통해 최종 협업이 확정되며, 완성된 곡은 정식 음원으로 발매된다. 즉, 전 세계 음악인들이 직접 연결되어 인기곡을 만들어내는 세계 최초의 음악인 매치 플랫폼이다.
이번 첫 수퍼매치는 3월 2일부터 3월 22일까지 진행된다. 공개된 곡에 대해 전 세계 가수들이 도전하며, 우승자는 팬 투표로 결정된다.
투표는 2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차 투표는 2주간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후 상위 10명(TOP 10)이 선정되며, 2차 투표에서는 이들 TOP 10을 대상으로 다시 한 번 투표가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는 2차 투표 결과를 통해 발표된다. 팬이 직접 스타를 결정하는 구조다.
한편 MUKU의 또 다른 시스템인 ‘매치(Match)’에서는 팬 투표 결과를 참고하되, 최종 보컬을 작곡가가 직접 선택한다. 팬 중심의 수퍼매치와 창작자 중심의 매치를 병행하는 것이 MUKU의 차별점이다.
첫 수퍼매치에 사용되는 곡은 에스파(Aespa), NCT 등의 곡을 작업해온 프로듀서 **노이즈캣(No2zcat)**이 직접 작곡한 신곡이다. 유명 K-POP 프로듀서의 곡을 기반으로 전 세계 참가자들이 도전하고, 팬이 새로운 목소리를 선택하는 구조는 기존 기획사 중심 제작 방식과는 다른 시도로 평가된다.
MUKU는 현재 공식 웹사이트 muku.xyz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 곡 업로드, 가이드 보컬 참여, 글로벌 투표, 랭킹 확인까지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MUKU 측은 “음악은 어디서나 만들어지지만 기회는 그렇지 않았다”며 “전 세계 작곡가와 가수가 직접 만나 히트곡을 만드는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음악인들의 참여로 진행되는 첫 수퍼매치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