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레커버거가 오는 3월 3일 대전 둔산 지역에 직영점 형태의 6호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타 지역 확장에 나선다. 이번 대전 둔산 직영점은 광주에서 출발한 레커버거가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브랜드로 도약하는 첫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레커버거는 광주 첨단지구 1호점 오픈 이후 현재까지 광주 지역 내에서만 5개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오며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브랜드명 ‘레커(Lecker)’는 독일어로 ‘맛있다’는 뜻으로, 이름 그대로 ‘맛의 완성도’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것이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 패티와 시그니처 소스로 완성한 ‘한 입의 차이’
레커버거의 가장 큰 경쟁력은 직접 개발한 패티와 브랜드 전용 시그니처 소스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메뉴 구성이다. 육즙과 식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배합부터 조리 방식까지 세밀하게 설계한 패티는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각 버거 메뉴별로 궁합을 맞춘 전용 소스를 더해 맛의 균형을 구현했다. 단순히 재료를 조합하는 수준이 아니라, 패티·소스·번·토핑의 조화를 정교하게 설계함으로써 “한 번 먹어보면 차이를 알 수 있는 버거”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 버거와 닭강정의 만남… ‘레커닭강정세트’ 시그니처화
레커버거를 대표하는 메뉴는 단연 ‘레커닭강정세트’다. 프리미엄 수제버거에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수제 닭강정, 감자튀김, 음료를 함께 구성한 세트 메뉴로, 출시 이후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브랜드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았다.
고객들 사이에서는 “버거도 맛있지만 닭강정이 정말 잘한다”, “이 조합이 가장 완벽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제 닭강정은 단순한 사이드 메뉴를 넘어 단독 메뉴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반응이다. 바삭한 식감과 특제 소스의 조화가 강점으로, 버거와 함께 즐겼을 때 가장 완성도 높은 조합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레커버거만의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 ‘샵인샵’ 주방 시스템… 인력은 그대로, 매출은 확장
레커버거는 맛뿐 아니라 운영 시스템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해왔다. 닭강정, 타코야끼, 치킨 메뉴를 하나의 주방 동선 안에서 함께 운영할 수 있는 ‘샵인샵(Shop in Shop)’ 구조를 적용해 매출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 시스템은 동일한 조리 인력과 장비를 활용하면서도 메뉴 간 동선 충돌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그 결과 인건비 부담은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 객단가와 회전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구조를 완성했다. 피크 타임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주방 동선을 체계적으로 설계한 점 역시 강점으로 평가된다.
■ 직영 중심의 안정 성장… (주)더엘에프앤비의 운영 철학
레커버거를 운영하는 (주)더엘에프앤비는 단기간의 무리한 확장보다 매장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우선 가치로 두고 브랜드를 성장시켜 왔다. 각 매장이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메뉴 구성, 원가 관리, 인력 운영 등 전반적인 시스템 기준을 정립해온 것이 특징이다.
신규 매장 오픈 시에는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메뉴 조리부터 매장 운영 전반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실무 중심의 운영 가이드를 제공해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배달 플랫폼 운영 전략 역시 차별화 요소다. 단순 입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 특성과 소비 패턴을 분석해 메뉴 구성과 노출 전략을 달리 적용함으로써 매장별 맞춤형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브랜드와 매장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 광주를 넘어 대전으로… 전국 확장의 출발점
이번에 오픈하는 대전 둔산 직영점은 광주에서 이미 검증된 맛과 운영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낸 매장이다. 지역 특성에 맞춘 운영 전략을 더해 대전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수제버거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더엘에프앤비 관계자는 “레커버거는 이름 그대로 ‘맛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버거를 목표로 한다”며 “광주에서 쌓아온 경험과 기준을 바탕으로 대전 둔산에서도 레커버거만의 방향성을 변함없이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레커버거는 앞으로도 직영점을 중심으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을 시작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레커버거만의 차별화된 수제버거 경험을 전달하겠다는 포부다.
한편, ▲레커버거를 운영하는 (주)더엘에프앤비 나혜민 대표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광주전남지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레커버거 창업 문의는 1588-0198로 가능하다.

Ⓒ한국IT미디어그룹,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최고전문고문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