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피부를 위한 데일리 스킨케어 메이크업 브랜드 ‘리브코이(Rivecowe)’가 서울 문래동 로컬 소품샵 ‘옐로우문(yeelloowmoon)’에 체험형 미니 화장품 구성으로 입점하며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이번 입점은 디퓨저 및 라이프스타일 소품 위주로 큐레이션을 전개해 온 옐로우문 측에서 뷰티 카테고리 확장을 위해 브랜드를 제안하며 성사됐다. 감성적인 로컬 편집숍 공간에 K-뷰티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목해, 일상 속에서 가볍게 체험할 수 있는 뷰티 큐레이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리브코이는 ‘지성피부를 위한 급한 날 얼굴 키트’를 기획해 AA크림, 모이스처 BB, CC크림 5ml 미니, 콜라겐 크림 8g 미니, 미라클 미니 립 바 1.3g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선보였다.

매장 내에는 테스트 제품을 비치해 방문 고객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형과 사용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미니 사이즈 구성으로 첫 구매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해당 키트는 정가 10,000원에서 입점 기념 할인가 8,900원으로 판매 중이다.

리브코이는 번들거림, 밀림, 다크닝 등 지성피부 베이스 메이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해 온 브랜드다. 가볍게 흡수되는 제형과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이는 베이스 중심 라인업을 통해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옐로우문 입점을 통해 실제 텍스처와 사용감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 채널을 확보했다.

리브코이 관계자는 “감성적인 로컬 소품샵 공간에서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고객이 부담 없이 제품을 테스트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미니 키트 형태로 기획했다”며 “이번 체험형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색조 제품까지 오프라인 채널에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로컬 편집숍과 K-뷰티 브랜드가 체험형 구성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장한 사례로, 리브코이의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다.

Ⓒ한국IT미디어그룹,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최고전문고문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