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면서 보호자들의 관심은 단순한 사료 선택을 넘어 보다 체계적인 영양 관리로 확장되고 있다. 다양한 기능성 원료와 트렌디한 성분이 시장에 쏟아지는 가운데,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급여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성분의 화려함보다 배합 구조와 설계 기준을 강조하는 브랜드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메디펫케어는 원료 간 조합과 균형 설계를 중심에 둔 강아지 영양 관리 제품 3종을 공개했다. 메디펫케어는 특정 성분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다양한 원료가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고민한 점을 브랜드 방향성으로 제시했다. 단순히 고함량을 강조하기보다 일상적인 급여 환경과 보호자의 선택 기준을 함께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국내 펫 전문 제조사 코스맥스펫과 협업해 개발됐다. 생산 공정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제조 환경을 갖추고, 원료 배합 과정에서도 균형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관절 활동을 고려한 ‘미코펫 플렉스’는 글루코사민과 MSM을 중심으로 난각막 분말, 상어연골, N-아세틸글루코사민, 보스웰리아 등 다양한 원료를 함께 배합했다. 단일 성분 중심이 아닌 복합 설계 구조를 적용해 일상적인 활동 관리에 맞춘 구성을 제시했다.
눈 컨디션을 고려한 ‘미코펫 비전’은 정제어유분말과 마리골드 추출물, 헤마토코쿠스 추출물, 빌베리 추출물 등을 조합했다. 식물 유래 원료와 항산화 영양 성분을 함께 배합해 일상적인 영양 관리를 고려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반적인 영양 균형을 고려한 ‘미코펫 밸런스’는 김치유산균 유래 원료를 비롯해 밀크씨슬, 브로멜라인, 크랜베리 농축 원료, 코엔자임Q10, 비타민E, 아연 등을 함께 구성했다. 특정 기능을 강조하기보다는 다양한 원료를 균형 있게 배합해 일상적인 영양 보충에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 관계자는 “메디펫케어는 유행 성분 경쟁보다 배합 기준과 설계 구조를 고민하는 브랜드”라며 “보호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균형 중심의 접근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메디펫케어는 제품 판매와 함께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브랜드는 반려동물의 일상적인 영양 관리를 돕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제품 연구와 설계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본 제품은 반려동물의 일상적인 영양 보충을 위한 제품이며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