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 펫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보호자의 고민은 더 복잡해졌다. 고함량, 프리미엄 원료, 해외 직수입 성분 등 자극적인 문구는 넘쳐나지만 정작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이제 보호자들은 화려한 성분 경쟁보다 균형과 기준을 찾고 있다.
이 가운데 메디펫케어가 ‘유행이 아닌 설계’를 키워드로 내세우며 강아지 영양 관리 제품 3종을 선보였다. 메디펫케어는 특정 성분 하나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원료 간 조합과 배합 구조를 중심으로 한 설계 철학을 강조한다. 많이 넣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조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접근이다.
메디펫케어는 국내 펫 전문 제조사 코스맥스펫과 협업해 제품을 개발했다. 체계적인 생산 공정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제조 환경을 갖췄으며, 원료 선정 단계부터 설계 기준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기적인 트렌드 대응이 아닌 장기적인 브랜드 방향성을 반영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관절 활동을 고려한 ‘미코펫 플렉스’는 글루코사민과 MSM을 기본으로 난각막 분말, 상어연골, N-아세틸글루코사민, 보스웰리아 등을 함께 배합했다. 단일 성분 중심이 아닌 복합 구조를 적용해 일상적인 활동 관리를 염두에 둔 설계를 완성했다. 배합 균형을 통해 꾸준한 급여 환경에 맞춘 구성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눈 컨디션을 고려한 ‘미코펫 비전’은 정제어유분말과 마리골드 추출물, 헤마토코쿠스 추출물, 빌베리 추출물 등을 조합했다. 식물 유래 원료와 항산화 영양 성분을 함께 배합해 일상적인 영양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과장된 표현 대신 설계 구조 자체에 집중한 점이 브랜드의 차별화 전략이다.
전반적인 영양 균형을 고려한 ‘미코펫 밸런스’는 김치유산균 유래 원료와 밀크씨슬, 브로멜라인, 크랜베리 농축 원료, 코엔자임Q10, 비타민E, 아연 등을 함께 구성했다. 특정 기능을 강조하기보다 다양한 원료를 균형 있게 조합해 일상적인 영양 보충에 무게를 둔 설계다. 복합 배합을 통해 전반적인 컨디션 관리를 고려한 제품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메디펫케어는 성분 경쟁이 아닌 설계 경쟁을 지향한다”며 “보호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배합 기준과 급여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했다”고 전했다.
메디펫케어는 제품 판매와 함께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단순한 영양 보충 제품을 넘어, 반려동물의 일상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설계를 통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메디펫케어의 행보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이 제품은 일상적인 영양 보충을 위한 제품이며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