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건 기자 = 아파트 공급 부족과 규제가 지속되면서 똑똑한 수요자들이 ‘주거용 오피스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특히 우수한 입지와 아파트 못지않은 평면 설계를 갖춘 중대형 오피스텔은 아파트의 실질적인 대체제로 평가받으며 매매가 상승세도 가파르다.
이에 당장 내 집 마련이 시급한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아파트만 고집하며 공급을 기다리기보다 입지가 검증된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점하는 것이 자산 가치 방어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주택 시장에서 오피스텔이 다시 한번 '아파트 대체재'로 몸값을 올리고 있다. 아파트 매매 시장이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공급 부족으로 '거래 절벽'에 갇히자, 상대적으로 규제 문턱이 낮고 가격 부담이 덜한 중대형 오피스텔(아파텔)로 실수요자들의 시선이 옮겨가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은 없다"는 기조를 재확인함에 따라, 매수세가 위축된 아파트 대신 규제의 틈새에 있는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 "아파트 반값인데 대출은 70%"⋯중대형 오피스텔 거래 16% 급증
오피스텔 시장의 활기는 수치로 증명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수도권 전용 60㎡ 이상 중대형 오피스텔 거래량은 676건으로 전월(583건) 대비 약 16% 증가했다.
이 같은 흐름은 서울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KB부동산 1월 통계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1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전용 85㎡ 초과 대형 오피스텔의 매매가는 한 달 새 0.48%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거래 현장의 분위기도 뜨겁다.
서울 종로구 청진동의 한 공인중개소 대표는 "인근 아파트 전용 84㎡ 호가가 15억원을 넘어서면서 발길을 돌린 신혼부부들이 11억원 선인 전용 99㎡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신축 아파트보다 낮은 가격에 동일한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피스텔이 다시 각광받는 배경에는 아파트 시장을 겨냥한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가 있다. 현재 서울 아파트는'6·27대출 규제' 이후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 원으로 엄격히 제한되고,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역시 규제지역에 따라 40~50% 수준에 묶여 있다.
LTV는 집값 대비 대출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예를 들어LTV가 40%라면, 10억원짜리 아파트를 살 때 은행에서 빌릴 수 있는 돈은 최대 4억원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결국 집값의 절반 이상인 6억원을 현금으로 쥐고 있어야 집을 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과거에 비해 대출로 집을 사기가 현저히 어려워진 만큼, 실수요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인 셈이다.
반면 오피스텔은 주택법상 '준주택'으로 분류되어 이러한 규제망에서 비껴가 있다. 아파트보다 높은 최대 70%의 LTV가 허용될 뿐만 아니라, 실거주 의무나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상대적으로 느슨하다. 아파트 진입 장벽이 높아질수록 오피스텔로 수요가 쏠리는 '풍선효과'가 발생하는 이유다.
◆ 업계, 장점 많은 역세권에 대로변 입지 선택해야
업계에서는 오피스텔을 선택시 당연 장점이 많은 역세권에 대로변 입지를 선택 할 것을 권하고 있다.
실제 대로변 입지와 이면도로에 위치한 오피스텔간 매매가격이 갈수록 벌어지는데 일반적으로 대로변 입지와 이면도로의 큰 특징은 대중교통의 편리성에 차이가 있다.
대로변 오피스텔의 경우 차량 접근성이 좋으며 지하철역이 있을 경우 이용에 쉽고, 지하철역과 연계된 시내버스의 이용도 수월하다. 눈에 띄는 대로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치안 등 안전성 면에서도 유리하다. 저층부에 마련되는 근린생활시설의 유동 인구 확보에도 좋다.
반면, 기존 건물 사이의 이면 도로 위치 오피스텔은 대로변 입지보다 교통 편의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대로변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높은 가시성과 시인성을 앞세워 지역 내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고, 인근에 형성돼 있는 각종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며 "최근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서 역세권 대로변 입지가 인기를 끄는 이유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서울에 대표적인 역세권인 강남역과 합정역에 공급되는 대로변 오피스텔 현황이다.

●강남역 루카831=현대엔지니어링의 첫 번째 강남역 명품 오피스텔 '강남역 루카831(LUCA831)'이 선착순 분양중이다.
다양한 계약자 혜택과 강남에서도 휴양지같은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는 주거상품이기 때문이다.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강남역 루카831’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지하 7층~지상 29층으로 건축됐다.
총 세대수는 337세대로 전용면적 50m²~71m² 규모로 설계되었으며, 평당 1억 원을 초과하는 프리미엄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강남 도심 속에서 희소성이 높은 하이엔드 주거 공간을 원하는 수요층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수준이다. 특히,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와 발렛파킹을 제공하여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며, 독창적인 아치형 터널 입구 등 세련된 건축 디자인이 적용되어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9층 인피니티 풀&호텔급 컨시어지를 갖췄으며 2.9m 층고&7.3m 와이드 시티뷰 조망을 확보했다.
‘루카831’은 신분당선 강남역 4번 출구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뛰어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강남대로 및 테헤란로와 바로 연결되는 입지로 인해 서울 주요 비즈니스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출퇴근이 편리한 것이 강점이다. 또한, 인근에 ‘더갤러리 831’과 같은 프리미엄 주거시설이 함께 개발되고 있어 향후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강남 도심 내 1인 가구의 고급 주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루카831’은 대기업 임원 사택 및 글로벌 기업 주재원 숙소로서도 각광받고 있다. 특히, 공유오피스와 대형 피트니스 센터가 함께 마련되어 있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동시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민들은 별도의 추가 시설 이용 없이도 오피스 공간과 프리미엄 피트니스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어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강남역 루카831’은 강남 최중심에 위치한 만큼 우수한 주변환경까지 갖췄다.
먼저 강남역(2호선, 신분당선) 도보 2분거리로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백화점, 메가박스, CGV, 교보문고, 예술의전당 등의 문화시설까지 가깝다.
이 밖에도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의 의료시설과 역삼초, 은성중, 서운중, 은광여고 등의 교육환경과 도곡근린공원, 말죽거리공원, 서리풀공원 등으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강남역 루카831’은 롯데칠성 부지, 코오롱 스포렉스 부지, 서초 정보사부지, 양재 R&D,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공원 조성 등 수 많은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가 더 기대되는 주거상품이다.
강남 도심 한복판에서 고급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루카831’은 입주민들의 품격 있는 삶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전망이다.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수요층을 위한 맞춤형 설계와 고급 주거 서비스가 조화를 이루며, 강남 프리미엄 주거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2호선·신분당선 환승역 강남역이 도보 4분 초역세권 프리미엄과 70만 배후수요의 핵심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약자에게는 파격적인 투자 조건이 주어진다. 규제가 쏠린 아파트과 달리 대출 70% 가능하며 실거주 의무가 없다.
세금적인 면에서도 취득세 중과에서 제외되며 풀가전 무상 제공(냉장고, 스타일러 등)된다.
‘강남역 루카831’ 분양 담당자는 “‘루카831’은 풍부한 주변 인프라와 강남권이라는 지역 브랜드,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와 커뮤니티 시설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어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역 일대에 개발호재까지 이어지고 있어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시공사는 대표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담당했으며, 주택수 미포함 오피스텔에 속한다.
분양문의 1555-0850

●라비움 한강=HL디앤아이한라가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서 ‘라비움 한강’을 분양중이다.
HL디앤아이한라가 시공하는 라비움 한강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381-49번지(합정7재정비촉진구역)에 들어선다. 지하 7층~지상 38층 규모로 전용면적 40~57㎡의 소형주택 198가구와 전용면적 66~210㎡ 오피스텔 65실, 총 263가구가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114~210㎡는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설계된다.
대로변과 한강변을 동시에 입지로 단지는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 도보 2분 거리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한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양화로 등 서울 핵심 교통망도 인접해 있으며,CBD(광화문),YBD(여의도), 상암DMC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합정역과 연결되어 있는 마포한강푸르지오와 메세나폴리스 내 교보문고와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위치하며 망리단길, 합마르뜨(합정과 몽마르뜨의 합성어), 홍대 상권 등 대형상권도 인접해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는 망원한강공원이 위치해 있고, 선유도공원도 가까워 도심 속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성산초등학교와 성산중학교를 도보 10분 내로 통학 가능하다.
특히, '라비움 한강'은 최고 38층 규모의 고층 주상복합으로, 사방으로 펼쳐지는 한강 조망은 물론 도심 스카이라인까지 한눈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동향 세대에서는 서강대교와 마포대교, 밤섬, 여의도(서울 한강 불꽃축제)를, 남서향 세대에서는 양화대교와 당산철교, 여의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서향에서는 양화대교와 성산대교, 선유도를, 동향에서는 신촌, 남산,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라비움 한강은 초역세권 입지와 한강뷰, 우수한 입지까지 모두 갖춘 보기 드문 단지다”라며 “견본주택에는 좋은 뷰를 선점하기 위한 수요자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라비움 한강’은 현재 계약을 진행 중이며, 통상 10%로 책정되는 계약금을 5%로 낮추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마련해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낮췄다.
분양문의 1668-0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