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현장에서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선택은 ‘폐업’이 아니라 ‘전환’이다. 매출이 정체된 기존 매장을 유지한 채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새로운 매출 구조를 만드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추가 인력 없이 운영 가능한 혼밥·배달 중심 모델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혼밥 전문 프랜차이즈 ‘혼밥에 빠지다(혼빠)’가 기존 집기 활용과 간판 교체 중심의 업종변경 시스템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고 있다. 대규모 인테리어 공사 없이 기존 설비를 그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혼빠는 원팩 시스템을 기반으로 조리 과정을 단순화했다. 요리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도 가열과 마무리 조리만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홀·배달·포장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ONE STOP 물류 공급 체계를 통해 원가 관리와 재고 운영을 효율화했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배달창업과 샵인샵 창업 형태로의 도입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소규모 매장이나 기존 음식점의 메뉴 전환 모델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한시적으로 가맹비·교육비·로열티를 면제하는 조건이 적용돼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춘 점도 관심을 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금은 새로 시작하기보다, 기존 매장을 어떻게 살릴지가 더 중요하다”며 “혼밥에 빠지다는 최소 비용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혼밥에 빠지다 창업 및 상담 관련 정보는 https://link24.kr/DEam4en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70-8027-8572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