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만촌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선희)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느지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경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과 어르신 등 약 40명이 참석해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보름나물 비빔밥으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식사 후에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다. 회원들과 어르신들은 한마음으로 어울리며 세대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공유하고, 어르신 공경과 경로효친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촌1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