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0분대 진입에 주택 수 포함 안 되는 근생 허가 부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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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진형 기자] 경기도 안성시가 제2경부고속도로(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의 새로운 거점지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금광면 신양복리에 위치한 전원주택 및 워케이션 부지가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단순한 주거를 넘어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Workation)' 문화가 확산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안성 지역의 가치가 재평가받는 추세다.
■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40분 생활권' 진입

이번에 소개된 안성시 금광면 부지의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인 교통 호재다. 제2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약 40분 내외로 진입이 가능해진다. 특히 안성맞춤 IC와 국내 최대 규모급인 바우덕이 휴게소(IC 겸용)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고속도로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는 평가다.

또한, 인근 보개면 일대에 조성 중인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 단지인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수도권 내륙선 철도망 확충을 통해 동탄 생활권과 청주공항 물류권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철도 개통 시 동탄 10분대, 청주공항 20분대 접근성이 확보되어 교통 입지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시너지를 통해 소부장 특화단지로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산업 및 교통 호재는 배후 주거지인 금광면 일대 토지의 가치를 전원주택지를 넘어 직주근접형 자산으로 한층 높이고 있다.
■ 전봇대 없는 쾌적한 단지… '몸만 들어오면 되는' 기반시설
해당 매물은 전용 면적 약 120평 규모로, 전원주택 단지 조성을 위해 이미 토목 공사와 기반시설 설치가 완료된 상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전기 지중화' 작업이다. 단지 내 전봇대를 없애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상수도와 오수 관로가 도로 밑으로 인입되어 있어 즉시 건축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이미 주변에 세련된 전원주택들이 들어서 있어 이웃과의 경계 분쟁 우려가 없고, 보강토 공사까지 완벽히 마무리되어 안전성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 다주택 규제 피하는 '근생' 활용법 팁까지
주택 수 산정에 민감한 다주택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메리트도 있다. 본 부지는 현재 근린생활시설로 허가를 득한 상태로, 이를 유지하며 주택 형태의 건물을 지을 경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세제 혜택을 노릴 수 있다. 물론 향후 필요에 따라 주택으로의 용도 변경도 가능하다.
현장을 방문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워라밸을 중시하는 직장인이나 기업체들이 세컨드 오피스 겸 휴양지로 활용할 수 있는 토지를 많이 찾는다"며, "기반시설이 완비된 토지는 추가 비용 발생이 적어 초보 투자자들에게도 적합하다"고 조언했다.
안성 금광면 토지 문의 및 상담:
월드원공인중개사무소 임재필 중개사
010-3848-5949
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부
이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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