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축구 꿈나무들의 산실, ‘마산FC 유소년 축구팀’
경남 창원시 마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마산FC 유소년 축구팀은 어린 선수들의 축구 실력 향상과 인성 교육을 목표로 운영되는 지역 기반 축구 아카데미다. 유소년 선수들에게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축구 저변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마산FC 유소년팀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지도자들의 지도 아래 기본기와 전술 이해도를 키우는 훈련을 진행한다. 단순히 경기력 향상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협동심, 스포츠맨십, 자기관리 능력 등 스포츠 교육의 가치도 함께 강조한다.
특히 이 팀은 국제 교류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선수들에게 국제 무대 경험과 다양한 축구 스타일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유소년 축구 명문을 향해 성장하고 있는 마산FC가 순천만국가정원배에서 다시 한 번 저력을 증명했다.
마산FC는 이번 순천만국가정원배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5학년부와 6학년부 모두 1위 그룹 1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완벽하게 장식했다. 두 학년 모두 강력한 경기력과 조직력을 보여주며 대회 내내 상대 팀들을 압도했다.
특히 현재 6학년 선수들은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과 2026년 출전한 모든 1종 대회에서 1위 그룹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최강 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매 대회마다 정상에 오르며 유소년 축구계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 5학년 팀 역시 첫 1종 대회에서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서 전 경기 승리와 무실점 우승이라는 완벽한 성적을 기록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안정적인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 그리고 선수들의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마산FC 관계자는
“선수들이 평소 훈련에서 보여준 노력과 팀워크가 그대로 경기장에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즐겁게 축구하며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순천만국가정원배에서의 성과는 마산FC가 단순한 지역 팀을 넘어 전국 유소년 축구 강팀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 갈 행보에 축구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마산FC 유소년 축구팀은 앞으로도 지역 꿈나무 선수 발굴, 국제 교류 확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을 통해 미래의 축구 인재를 키워나갈 계획이다. 지역에서 시작된 작은 축구 꿈이 한국 축구의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