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아티스트이자 AI 작가인 최미영 작가가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전국 유명 시인 120인 특별시화전’에 초대 작가로 참여해 미디어아트 작품 〈자아의 소진(Exhaustion of the Self)〉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6년 3월 7일부터 3월 14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전국 유명 시인 120인의 시 작품과 다양한 시각예술이 함께 전시되는 문학과 시각예술의 융합 전시로 진행된다.
최 작가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자아의 소진〉은 현대 사회 속에서 인간이 경험하는 심리적 긴장과 감정의 소진 상태를 디지털 영상과 빛의 흐름을 통해 표현한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은 2025 빛고을미술대전 미디어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인간의 내면적 갈등과 감정의 흐름을 미디어아트 형식으로 표현한 작품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디지털 영상 설치(Media Art, Digital Video Installation) 형태로 제작됐으며 세로형 모니터 영상 설치 방식으로 구현된다. 화면 속에서 변화하는 색채와 빛의 움직임은 인간 내면의 에너지와 감정의 긴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최 작가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 소진과 감정의 긴장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며 “〈자아의 소진〉은 이러한 현대인의 내면 상태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 기술은 예술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며 “AI와 미디어아트의 결합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시대의 변화를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미영 작가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 예술 작업을 통해 기술과 감성이 만나는 지점을 탐구하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미디어아트 그룹전 〈하얀꿈을 비추다〉, 〈담빛토크: 빛의 색채 속으로〉, 〈Mix & Match〉, 〈진안, 빛으로 비추다〉 등에 참여했으며 빛고을미술대전 미디어아트 초대작가전과 2026 ART WORLD FESTA 등 다양한 전시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빛고을미술대전 미디어부문 대상, 대한민국 평화대상 미디어대상,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 PET AI 아트 공모전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열린 제8회 히즈아트페어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현재 그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LUMI AI 융합연구소와 좋은예감미디어연구소 대표로서 공공기관과 학교, 기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미디어아트 융합 교육 및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문학과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융합 문화예술 전시로, 시와 디지털 예술이 만나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한편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전국 유명 시인 120인 특별시화전’은 문학과 시각예술이 결합된 문화예술 행사로, 시와 현대 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문화적 흐름을 보여주는 전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