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스마트경영포럼 ESG위원회가 청년과 대학생,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멘토링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ESG위원회는 지난 4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 스마트경영포럼 ESG위원회 청년 멘토링 강연 및 간담회’ 첫 번째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과 대학생,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창업과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사)스마트경영포럼(회장 김해수) 산하 스마트경영포럼 ESG위원회(위원장 김혜숙)는 청년·대학생·소상공인을 위한 멘토링 간담회 및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 사회는 박소영이 맡아 진행했다.
행사에는 지역 기업인과 예비 창업가,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참석해 청년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경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창업 전략과 성장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SG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일회성 강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청년과 대학생,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기업진흥원, 창업 지원 정책 소개
첫 번째 강연에서는 충북기업진흥원 신형근 원장이 연사로 나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주요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신 원장은 정부 지원사업과 청년 창업 프로그램, 스타트업 지원 정책 등 충북기업진흥원이 추진 중인 사업을 소개하며 지역 기업과 창업가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제도와 지원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창업 준비 단계부터 기업 성장 과정까지 적용 가능한 정책 정보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충북도 청년 정책과 지역 발전 방향 제시
이어진 특별 강연에서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청년 정책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 지사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관련 정책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창업 지원 정책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스마트경영포럼 ESG위원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년과 대학생, 소상공인을 위한 멘토링 강연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마트경영포럼은 매달 셋째 주 목요일 조찬 강연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9일에는 소설가 박범신 작가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