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송정역세권 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창업테스트베드 1기로 출발한 ‘편지해떡갈비버거’는 단순한 음식점이 아니라 지역 상권의 가능성과 소상공인의 성장 의지를 보여주는 현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편지해 대표는 ‘마음을 나누는 편지 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협동조합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 초기부터 편지라는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을 브랜드에 담아 광주송정역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대표는 ‘편지해떡갈비버거’를 광주송정역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지역 대표 브랜드로 키워가며, 지역성과 이야기가 결합된 새로운 상권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대표는 창업테스트베드 1기로 매장을 연 이후 단순히 점포를 운영하는 데 머물지 않고, 낙하산햄버거 홍보마케팅과 남도뿌파요리대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소비자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을 나누는 편지의 추억을 매장 운영 철학에 녹여내며 진심을 전하는 데 집중해 온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실천은 오늘날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경쟁력이 단지 메뉴나 가격이 아니라, 브랜드 스토리와 진정성, 그리고 끊임없는 변화와 학습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여기에 더해 편지해 대표는 한국IT산업뉴스 마을방송국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소상공인 컨설팅 과정을 라이브로 송출하고, 그 기록을 남기며 지역 상인들과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의 고민과 경험, 해결 과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컨설팅의 생생함을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소상공인들이 혼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미디어, 협동조합이 함께 연결돼 배움과 성장을 축적해가는 새로운 협업 모델로 볼 수 있다. 편지해 대표는 협동조합 조합원들을 위해 늘 무엇이 더 필요한지 고민하며, 창업과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문제를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평생학습의 중요성과도 맞닿아 있다. 편지해 대표는 최근 청암대학교 신설 학과인 그린바이오산업과 학생 모집 소식에도 관심을 갖고, 주변에 10명 이상의 학생 모집 내용을 적극 알리며 교육의 기회를 함께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매주 순천으로 향하는 길을 “여행을 떠나는 마음”이라고 말한다. 이 표현에는 단순한 이동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 배움을 향한 설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는 기대, 그리고 바쁜 현실 속에서도 자신을 성장시키겠다는 다짐이 함께 들어 있다. 창업을 했다고 배움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창업 이후 더 많이 배우고 더 깊이 고민해야 한다는 사실을 대표 스스로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청암대 그린바이오산업과는 정부와 지자체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2026학년도에 신설된 특화 학과로, 현장 실무 중심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기능성 펫푸드, 바이오 신소재, 바이오 의약품, 분석 전문 기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HACCP, GMP, 화장품 GMP, 분석기기 및 미생물 검사 교육 수료 등 취업과 연계된 실질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편지해 대표가 이 같은 학과의 학생 모집 소식을 주변에 알리는 것은 결국 지역과 산업, 교육이 함께 살아야 소상공인과 청년,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늘날 바쁜 소상공인들에게 평생학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빠르게 바뀌는 소비 트렌드와 디지털 홍보 환경, 위생과 품질 관리 기준, 고객 서비스, 세무와 노무, 콘텐츠 제작과 브랜딩 능력까지 익혀야 할 영역이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처럼 경험만으로 버티는 시대는 지났고, 이제는 배우는 사람이 살아남고 기록하는 사람이 성장하며 연결하는 사람이 기회를 만든다. 특히 지역 상권에서는 혼자만의 성공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중요해지고 있다.

편지해 대표의 행보는 바로 이 지점을 잘 보여준다. 그는 매장을 운영하면서도 협동조합 활동을 이어가고, 한국IT산업뉴스 마을방송국과 함께 컨설팅을 라이브로 공유하며, 조합원들의 성장을 위해 늘 고민한다. 또한 새로운 교육과정을 알리고, 지역과 학교, 산업 현장을 연결하며 배움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이는 소상공인의 자기계발이 단지 개인의 성취를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노력과 자기계발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일의 실천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며, 부족한 부분을 배우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스스로를 다듬는 과정이 곧 성장이다. 소상공인에게 자기계발은 시간을 남겨두고 하는 일이 아니라,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반드시 병행해야 하는 삶의 태도다. 장사를 하면서도 배우고, 배우면서도 사람을 살피고, 사람을 살피면서도 지역과 함께 가는 길을 고민하는 것, 그것이 지금 시대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한 자세다.
편지해 대표는 광주송정역을 찾는 이들에게 떡갈비버거를 통해 따뜻한 기억을 전하고, 협동조합과 방송, 교육 현장을 잇는 활동으로 더 넓은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의 걸음은 개인의 창업을 넘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평생학습, 공동체 협력의 의미를 함께 담아내고 있다. 결국 바쁜 소상공인일수록 더 많이 배우고, 더 깊이 고민하며, 더 넓게 연결돼야 한다. 꾸준한 노력과 자기계발, 그리고 함께 성장하려는 진심이야말로 지역을 살리고 상권을 살리며 사람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