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디지털 칼럼니스트 양성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한국디지털언론협회는 ‘칼럼니스트 양성과정 1기’ 마지막 7강 ‘AI 활용 기법 및 수익모델’ 강의를 진행하고 온라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사 작성, 콘텐츠 시각화, 영상 제작, 블로그 수익화까지 연결되는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제작과 수익 창출을 동시에 모색하는 새로운 칼럼니스트 활동 모델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에게 디지털 언론 활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디지털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칼럼니스트의 역할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과거 칼럼니스트가 신문이나 매체 지면을 중심으로 의견과 분석을 전달하는 역할에 머물렀다면, 오늘날에는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자로서의 역량이 요구된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기사 작성과 콘텐츠 기획, 영상 제작, 시각화 자료 제작까지 가능하게 하며 언론 콘텐츠 제작 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능력은 현대 칼럼니스트가 갖추어야 할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한국디지털언론협회가 주최한 ‘칼럼니스트 양성과정 1기’ 마지막 7강 강의가 2026년 3월 9일 월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협회 최병석 이사장(경영학박사)이 직접 강의를 맡아 진행했으며 예비 칼럼니스트 20명이 참여했다. 마지막 강의의 주제는 ‘AI 활용 기법 및 수익모델’로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전략과 칼럼니스트 활동을 통한 다양한 수익 창출 방법이 소개됐다. 강의 종료 후에는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온라인 수료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마지막 강의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법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칼럼과 책의 내용을 이미지와 도식 형태로 시각화하는 AI 활용 방법이 설명되며 텍스트 중심 콘텐츠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개인 자료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확장할 수 있는 노트북LM 활용 방법과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통한 슬라이드 디자인 제작 방식도 함께 소개됐다. 이러한 AI 도구 활용 방법은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을 높이고 칼럼니스트의 표현 영역을 확장하는 실무형 전략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의에서는 기사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실전 전략도 소개됐다. 신문 기사나 칼럼을 기반으로 짧은 영상 콘텐츠인 쇼츠 영상으로 제작하는 방법이 시연되며 콘텐츠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식이 설명됐다.
숏츠 영상 대본 작성 챗봇을 활용한 자동 대본 생성과 영상 인공지능을 통한 올인원 쇼츠 제작 과정이 실제 사례와 함께 공개됐다. 이어 구글 블로그스팟 개설과 기본 설정, 애드센스 승인 전략, 광고 관리 방법까지 소개되며 칼럼과 기사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수익화 구조도 함께 제시됐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칼럼니스트 활동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도 함께 제시됐다. 기사와 칼럼을 활용해 자신의 비즈니스 홍보와 영업 활동을 확장하는 방법과 퍼스널 브랜드 구축 전략이 소개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신문사와 협의를 통한 배너 광고 모델, 언론 홍보 기사 대행과 관리 서비스, 칼럼을 기반으로 한 전자책과 종이책, 오디오북 출판까지 확장 가능한 콘텐츠 비즈니스 구조도 설명됐다. 이와 함께 구글 블로그스팟과 애드센스를 활용한 온라인 수익 모델이 제시되며 칼럼 활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강의와 수료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수익 창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참가자는 “AI를 활용한 수익화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 시간이었다”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전략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한국디지털언론협회는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칼럼니스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커뮤니티와 네이버 카페, 협회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이어갈 계획이다. 협회 측은 “이번 과정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AI 시대 디지털 칼럼니스트 활동의 확산을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