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SPA뉴스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l 이은영 기자
◆ 박상재 이사장, 예술과 체육 융합 통한 미래 비전 제시
하남시복싱협회가 오는 4월 11일 하남시종합운동장 제1체육관에서 ‘제6회 하남시복싱협회장배 전국예술복싱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복싱 기술에 음악과 퍼포먼스, 창의적인 스토리를 결합한 ‘예술복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동작의 정확성, 리듬감, 창의성, 무대 매너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받으며 복싱을 공연형 스포츠로 선보인다.

대회 종목은 복싱줄넘기, 섀도복싱, 미트치기, 샌드백, 스파링매치 등 총 5개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술체육진흥원이 6회째 운영 지원을 맡아 후원하고 있어 의미를 더한다.
박상재 한국예술체육진흥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예술과 체육이 결합된 다양한 대회와 축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연예인·문화예술인 참여로 생활체육 활성화
한국예술체육진흥원은 예술과 체육의 융합을 통해 모든 이가 건강하고 창의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연예인과 문화·예술인 등은 생활체육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회복하며, 각자의 목표와 개성을 담은 스포츠 활동을 예술적 퍼포먼스로 승화시키고 있다.
2007년 국내 최초 한국연예인복싱단 창단 이후, 국내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예술과 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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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체육과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기여
2011년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과 KBS 인간극장 휴먼다큐 ‘아름다운 사람들’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미트치기 복싱을 소개하며 장애인 체육과 봉사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2023년에는 세계 최초로 ‘제1회 한국예술복싱대회’ 개최를 지원했으며, 2024년에는 하남시복싱협회장배 겸 ‘제3회 한국아트복싱페스티벌’ 운영을 지원했다. 이 행사에는 세네갈, 미국, 캐나다, 몽골, 일본 등 5개국 선수들이 참가하며 국제 스포츠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 예술과 스포츠 융합, 새로운 문화 플랫폼 구축
한국예술체육진흥원은 아시아 아쿠아 피트니스 및 재활 컨퍼런스, 국제 아쿠아 피트니스 컨퍼런스, 서울모빌리티패션위크 등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예술과 스포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문화 플랫폼 구축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