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테크 알고리즘 투자 기업 마일스톤인베스트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매매 플랫폼 ‘퀀트브릿지’를 공식 출시하고 전략 투자자 모집과 마케팅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퀀트브릿지는 최근 3~5년간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략 백테스트에서 연환산 수익률 50~80%, 최대 낙폭(MDD) 20~30%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 세계 약 27조 원 규모의 가상화폐 청산 사태가 발생했던 시장 위기 상황에서도 퀀트브릿지는 수익을 기록하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최근 금융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감정 매매와 과도한 레버리지 사용으로 인한 손실 사례가 늘어나면서 알고리즘 기반 시스템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마일스톤인베스트의 다중 전략 기반 자동매매 구조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퀀트브릿지는 추세추종 전략, 역추세 전략, AI 패턴 인식 기반 전략, 차익거래 전략, 리스크 분산 포트폴리오 자동 조정 시스템 등 다양한 알고리즘 전략을 결합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전략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구조로, 감정을 배제한 규칙 기반 매매 시스템과 자동 리스크 관리 엔진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투자자는 거래소 API 연동을 통해 완전 자동화된 투자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마일스톤인베스트 관계자는 “최근 개인 투자자의 가장 큰 리스크는 감정 매매와 과도한 레버리지”라며 “검증된 알고리즘 기반 시스템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복리 수익 구조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플랫폼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전략 투자자 모집 및 파트너십 프로그램에서는 전략 공동 운용 참여와 전략적 마케팅 파트너십 등 다양한 방식의 투자 참여가 가능하다. 초기 참여 투자자에게는 우선 배당 구조와 수수료 우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마일스톤인베스트는 AI 기반 전략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가상자산 시장 중심으로 운영되는 시스템 트레이딩 플랫폼을 해외 선물 및 미국 금융시장으로 확장하고, 장기적으로 운용자산 1000억 원 이상 규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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