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부안의 비경을 등 뒤로하고 60km의 대장정을 안전하게 이끌 주인공을 찾는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주최하고 부안군과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하이커스데이 2026'이 안전 요원인 세이퍼(SAFER) 모집을 공고하며 백패커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모집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아웃도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1인당 250만 원 상당의 역대급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3박 4일간 진행되는 두 차례의 활동을 통해 서해랑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하이커들의 안전을 책임질 강인한 체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이들의 도전이 기대된다. 일상의 지루함을 깨고 진정한 아웃도어의 가치를 실현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지금 바로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하이커스데이(Hiker's Day)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지향하며 특정 코스를 일정 기간 내에 완주하는 아웃도어 페스티벌을 의미한다.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지역의 문화와 경관을 체험하는 복합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세이퍼(SAFER)'는 참가자들의 안전한 보행을 유도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를 담당하는 안전 가이드다. 이들은 단순 자원봉사자의 범주를 넘어 코스 마킹 점검, 페이스 조절 지원,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깅 등을 병행하며 행사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운영 주체로 정의된다.
세이퍼는 아웃도어 전문가로서의 기술적 숙련도뿐만 아니라 하이커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커뮤니케이터의 역할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을 지니고 있다.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내 전용 모집 폼을 통해 '하이커스데이 2026 세이퍼' 지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모집은 부안군과 한국관광공사의 후원 아래 전북 부안군 서해랑길 약 60km 구간에서 펼쳐질 행사의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종 합격자는 4월 30일 개별 연락 및 인스타그램 게시글 댓글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세이퍼들은 5월 22일부터 10월 11일 사이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3박 4일 일정의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하이커스데이 2026 세이퍼 지원은 등산이나 트레킹, 백패킹 등 아웃도어 경험이 있는 사람, 강인한 체력의 소유자, 밝고 긍정적인 분, 5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전체 활동 일정에 참석 가능한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이번 하이커스데이 2026 세이퍼 모집이 여타 아웃도어 행사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단연 압도적인 지원 혜택에 있다. 선발된 세이퍼 1인에게는 활동 기간 동안 약 250만 원 상당의 유무형 서비스와 물품이 전폭적으로 지원된다. 여기에는 활동지로 이동하기 위한 왕복 교통비는 물론 아웃도어 전문가로서의 품격과 기능을 갖춘 전용 유니폼 및 행사 기념품 패키지가 포함된다.
특히 3박 4일간의 대장정 동안 현지에서 제공되는 식사와 숙박 시설은 세이퍼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자원봉사를 넘어 프리미엄 아웃도어 라이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러한 전폭적인 지원은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인적 자원의 가치를 얼마나 높게 평가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하이커스데이 2026 세이퍼 활동은 개인과 지역 사회 모두에 다각적인 긍정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들은 60km에 달하는 서해랑길 완주를 통해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는 성취감을 맛보는 것은 물론 아웃도어 전문가로서의 실무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를 얻는다.
지역 사회 측면에서는 부안군과 변산 마실길의 아름다움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림으로써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와 부안군의 협력 아래 진행되는 만큼 안전한 도보 여행 문화의 표준을 제시하며 국내 아웃도어 페스티벌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건강한 아웃도어 정신이 세이퍼들을 통해 현장에 전파됨에 따라 참가자 전원이 안전하고 즐겁게 자연을 향유하는 선진적인 탐방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전은 삶을 변화시키고 그 도전의 과정에서 타인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한 인간을 위대하게 만든다. 하이커스데이 2026 세이퍼는 단순한 안전 요원이 아니라 부안의 대자연 속에서 타인의 걸음을 빛내주는 진정한 아웃도어의 수호자다. 3박 4일 동안 펼쳐질 60km의 여정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기억으로 남을 것이며 1인당 250만 원 상당의 압도적 지원은 그 가치에 대한 존중의 표현이다. 강인한 체력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들이라면 주저 말고 서해랑길의 부름에 응답해야 한다. 주최측은 오랜 시간 쌓아온 기술력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하이커스데이에서도 참가자와 세이퍼 모두가 안전하고 완벽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