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T산업뉴스(김주관 화장 강진교 발행인)는 2026년 4월 1일 오후 5시 열리는 광주포도책방 오픈식과 지역 소상공인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계기로, 한국IT산업뉴스가 단순한 행사 촬영을 넘어 지역의 삶과 현장을 기록하는 진정한 마을방송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오픈식은 전국 300명 이상의 책방 점주 모집과 연계된 상징적 행사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유튜브 생방송과 온오프라인 동시 기록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강 발행인은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을 ‘기록의 공공성’에서 찾았다. 그는 “기록은 단순히 남겨두는 작업이 아니라, 지역의 가능성과 사람들을 연결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며 “2026년 4월 1일 오후 5시에 열리는 광주포도책방 오픈식은 한 공간의 출발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전국의 독립서점과 지역 문화 생태계가 함께 호흡하는 상징적 장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모집한 160명 이상의 책방 점주 가운데 상당수는 물리적 거리와 이동 시간, 숙박과 교통 등 현실적인 기회비용 때문에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강 발행인은 “160명에 이르는 책방 점주들이 마음으로는 함께하고 싶어도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 모이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며 “이 때문에 현장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작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누군가는 광주 현장에서 직접 박수를 보내고, 누군가는 각자의 지역에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그 순간을 지켜보게 될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모두가 같은 시간에 같은 출발의 의미를 공유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4월 1일 오후 5시라는 오픈의 순간을 함께 기록하는 일 자체가 공동체를 연결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IT산업뉴스 미디어팀은 지금까지 소상공인 오픈식, 세미나, 포럼, 출판기념회 등 다양한 현장을 수백 차례 촬영하고 아카이빙해 온 경험을 갖고 있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현장 동선 구성, 음향 점검, 송출 안정성 확보, 인터뷰 진행, 분위기 전달 등 종합적인 미디어 운영 역량을 축적해왔다는 평가다. 강 발행인은 이러한 경험이야말로 앞으로 지역사회와 소상공인을 위한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더욱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온오프라인 동시 기록은 결코 가벼운 작업이 아니다”라며 “미디어 장비 운영, 인력 배치, 현장 대응, 생방송 송출까지 모두 비용이자 책임이 따른다”고 말했다. 이어 “분명 장비와 운영에는 기회비용이 발생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지출이 아니라 지역의 시간과 이야기를 공공의 자산으로 축적하는 투자”라고 강조했다. 한 번 지나간 행사를 일회성으로 흘려보내지 않고, 반복해서 공유하고 다시 볼 수 있는 기록으로 남긴다는 점에서 더 큰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광주포도책방 오픈식은 단순한 개업 행사를 넘어 지역 문화 공간이 전국 단위의 책방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상징적 장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강 발행인은 “책방은 단지 책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만나게 하고 지역 문화를 순환시키는 거점”이라며 “그 시작을 제대로 기록하는 일은 결국 지역문화의 첫 페이지를 쓰는 일”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앞으로 추진할 ‘100개의 아카이빙 지역소상공인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이 프로젝트는 광주포도책방 사례를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 곳곳의 소상공인과 문화 현장을 영상과 기사, 생방송 콘텐츠로 꾸준히 기록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오픈식과 세미나, 포럼, 출판기념회는 물론이고, 지역의 숨은 노력과 현장의 목소리까지 담아냄으로써 지역경제와 공동체의 변화를 장기적으로 축적하겠다는 취지다.

강 발행인은 “지금 지역에는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기록되지 않아 사라지는 장면이 너무 많다”며 “한국IT산업뉴스가 그 순간들을 성실하게 남겨간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마을방송국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을방송국은 거창한 이름이 아니라, 지역민의 삶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보고 전달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 지역 언론은 단순한 보도자료 전달을 넘어 현장성과 영상성, 기록성을 함께 갖춰야 한다”며 “사람들은 글만이 아니라 영상과 인터뷰, 생생한 현장 기록을 통해 지역의 변화를 더 깊이 체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큰 사건만 좇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의미 있는 시작을 놓치지 않고 기록하는 것이 지역 언론의 본질”이라고 덧붙였다.

강 발행인은 마지막으로 “2026년 4월 1일 오후 5시 광주포도책방 오픈식은 단순한 개업 행사가 아니라 지역과 전국을 연결하는 새로운 기록 문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IT산업뉴스가 수백 차례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과 현장취재를 이어가며 신뢰받는 마을방송국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이번 오픈식과 아카이빙 프로젝트는 현장에 모인 사람들만의 행사가 아니라, 2026년 4월 1일 오후 5시라는 한 시점을 함께 기록하며 지역의 가치를 더 멀리, 더 오래 확장해 나가는 공동의 실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