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동물 등록 신청이 어려운 반려동물 소유주의 불편을 덜기 위해 4월 한 달 동안 ‘찾아가는 동물 등록 지원’을 운영한다.

여주시는 동물 등록이 어려운 시민을 돕 기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현재 여주시는 반려동물 진료와 돌봄을 하는 업체 5곳을 동물 등록 대행 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 지역에서는 동물 등록에 어려 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여주시는 이번 찾아가는 동물 등록 지원으로 동물 등록 참여 를 높여 반려동물을 잃어버리거나 버리는 일을 예방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반려동물 등록 지원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기간에 맞춰 운영한다.
여주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창구를 마련한다.
시민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방 문하면 된다. 반려동물 소유주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등록은 몸에 다는 식 별 장치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등록 수수료는 3,000원이다. 여주시는 이번 지원으로 반려동물 등록 참여가 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자리 잡 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반려동물 등록 제도가 널리 알려져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찾아가는 동물 등록 지원으로 시민의 등록 편의를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반려 동물 등록 참여가 늘어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하는 환경이 조성되기 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