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사의 식자재 유통 브랜드 서브큐가 프리미엄 토마토소스 브랜드 무띠의 소용량 신제품을 출시하며 가정용 시장 확대에 나섰다.
서브큐는 이탈리아 토마토소스 브랜드 무띠의 신제품으로 ‘무띠 토마토 홀’과 ‘무띠 파인리챱’ 소용량 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각각 3월 18일과 3월 30일부터 자사몰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된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기존 B2B 중심의 대용량 제품 공급에서 벗어나 일반 소비자 시장으로의 확장을 겨냥한 전략이다. 서브큐는 그동안 호텔과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2.5kg 대용량 제품을 공급해 왔으나,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홈쿡 트렌드 확산에 따라 소용량 제품 수요가 증가한 점을 반영했다.
‘무띠 토마토 홀’은 껍질을 제거한 토마토를 통째로 담아 가공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원재료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요리 과정에서 원하는 질감으로 조절할 수 있어 피자와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무띠 파인리챱’은 토마토를 잘게 다져 담은 제품으로 균일한 식감과 빠른 조리가 장점이다. 별도의 손질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리조또나 토마토 베이스 소스 요리에 적합하다.
무띠 제품은 100% 이탈리아산 완숙 토마토를 단시간 내 가공해 자연스러운 산미와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현지의 맛을 구현한 프리미엄 소스로 평가받고 있다.
서브큐는 무띠 브랜드의 국내 공식 유통사로서 토마토소스 제품 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식자재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 다이스드 토마토, 토마토 퓨레, 토마토 페이스트, 피자용 소스 등 총 7종의 토마토소스 제품을 운영 중이다.
삼양사 관계자는 “이번 소용량 제품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레스토랑 수준의 토마토소스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 맞춤형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