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직무대행 원성진)는 18일,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LH 세종특별본부 안전보건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부서장, 현장 감독소장, 감리단장 및 시공사 현장소장 등 건설참여자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선언식은 LH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2026년 안전보건 목표인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한 실천적인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발주자, 감리자, 시공사가 책임안전시공 선서 및 서약을 통해 법규 준수를 넘어 현장의 실질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서 LH 세종특별본부는 6년 안전 경영의 이정표가 될 새로운 안전 슬로건 “함께 만드는 안전, 살기 좋은 행복도시”를 선포했다. ‘안전은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슬로건은 주체적 안전 의식과 행복도시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건설 도시로 만들겠다는 본부의 비전이 담겼다.
원성진 LH세종특별본부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그 어떤 성과보다 우선시되어야 할 경영의 핵심 가치이며, 현장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 명제”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의 선서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발주자, 감리자, 시공사 모두가 원팀(One-Team)이 되어 세종본부 관내 모든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 ZERO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