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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용 늘고 실업률 낮아졌다…고용지표 개선 ‘뚜렷’

지난해 안양시 OECD 고용률 70.5%…전년 대비 1.8%p 상승

청년・여성 고용률 및 상용근로자수・경제활동인구 모두 높아져

청년・여성 고용률 및 상용근로자수・경제활동인구 모두 높아져

안양시 고용지표 그래픽 

 

 

 

 안양시(시장 최대호)의 지난해 고용률이 높아지고 실업률이 낮아지는 등 고용 지표가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안양시는 지난해 청년 고용률이 상승하며 지역 노동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고용률 상승・실업률 하락…고용지표 전반 개선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OECD)은 70.5%로, 전년 대비 1.8%p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3.8%로 집계돼 0.2%p 하락했다.

 

취업자 수가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으며, 그 증가폭이 전년 대비 인구증가율(1.22%)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용근로자 수가 전년 대비 5.8% 증가해 고용의 안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안양시의 여성 고용률(OECD)도 63.2%로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지역 내 서비스・전문직 취업자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청년 일자리 박람회 사진  

 

 

 

◇ 청년・중장년 고용 모두 늘었다

 

특히 청년층의 고용이 눈에 띈다.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률이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안양시의 지난해 청년 고용률은 전년 대비 2.8%p 상승했다.

 

시는 정보기술(IT), 전문 서비스업 등 청년층의 진입이 활발한 분야에서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4.4% 증가한 점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장년층의 노동시장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50~64세 취업자 수는 10만3,600여명으로 전년 대비 약 2.5% 증가했다.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의 구직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노동시장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 안양시는 중장년층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신중년 맞춤형 취업 교육과 일자리 박람회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최근 안양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재취업에 성공한 한 신중년 시민은 “경력 상담과 취업 알선 프로그램 덕분에 다시 일할 기회를 얻었다”며 “지역에서 다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2025) 

 

 

 

◇ 기업・산업육성 정책 지속…“양질의 일자리 확대”

 

시는 이번 고용지표 개선이 노동시장 내 취업자 증가와 함께 그동안 추진해 온 기업 지원 및 산업육성 정책, 기업활동 여건 개선 노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안양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올해 1월 발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입지 분야 상위 10위 지역에 선정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여건을 인정받고 있다. 

 

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운영, 세제 감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확장현실(XR)·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육성, 중소기업 금융지원, 규제 개선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이러한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 노력이 지역 내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고용 기반을 확충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지역 고용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일자리센터를 통한 구인 기업 발굴과 구직자 연계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해 취업역량 교육을 확대하는 등 고용 개선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용지표 개선은 지역 산업기반 확충과 기업지원 정책, 일자리 연계 노력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고자료]

안양시 고용동향

□ 주요 고용지표: 고용률 70.5%, 실업률 3.8%

구분

2024년 실적

2025년 실적

전년대비 증감

고용률(OECD)

68.7%

70.5%

?1.8%p

실업률

4.0%

3.8%

?0.2%p

청년고용률

41.5%

44.3%

?2.8%p

여성고용률(OECD)

60.7%

63.2%

?2.5%p

상용근로자수

191,000명

202,100명

?5.8%

경제활동인구

307,900명

319,400명

?3.7%

처: 국가데이터처)

  2025년 주요 고용동향

 

 ○ 고용 여건 개선

 ‣ 전년 대비 전 연령대 취업자 수 증가, 고용률 1.8%p상승, 실업률 0.2%p 하락,    상용 근로자수 5.8% 증가 

 ○ 청년 고용률 2.8%p 상승

 

 ‣ 저출산·고령화로 총인구 대비 청년인구 비중이 전국적으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고,“쉬었음 청년”증가로 비경제활동 인구 또한 증가 추세인데, 안양시는 청년고용률이 작년 대비 2.8% 상승

 ○ 중장년 및 고령층 노동시장 참여 확대

 

 ‣ 연령대별 취업자는 30~40대 비중이 가장 높으나, 50대 이상 장년층 취업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 2025년도 연령대별 취업자 비중

 30∼49세(43.6%)〉50∼64세(33.7%)〉15∼29세(11.5%)〉65세 이상(11.2%) 

 

 

 ‣  50~64세 취업자수는 103,600명으로 전년 대비 2,500명 증가함(2.47% 증가).  중장년 및 고령층의 노동시장 진입이 확대되면서 구직 활동 인구 증가 및 일자리 대비 구직자 수가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 은퇴 후 재취업 의 어려움 및 저임금·단기일자리 참여 등으로 고용률 및 실업률 변화에 영향을 주고 있음.

 

 

 취업자수 추이  (단위 : 천명, %)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275.7282.1291.3295.7307.3

15~

29세

37.3

(13.5%)

37.3

(13.2%)

37.8

(13%)

33.4

(11.3%)

35.3

(11.5%)

30~

49세

124.3

(45.1%)

126.2

(44.7%)

129.0

(44.3%)

128.1

(43.3%)

134.0

(43.6%)

50~

64세

95.5

(34.6%)

96.6

(34.2%)

98.0

(33.6%)

101.1

(34.2%)

103.6

(33.7%)

65세 이상

18.7

(6.8%)

22.0

(7.8%)

26.4

(9.1%)

33.0

(11.2%)

34.4

(11.2%)

 

 

     산업별 취업자 수 추이

 

   (단위:천명,%)  

구분

2024년

2025년

295.7307.3
농업임업 및 어업 

0.1

(0%)

0.4

(0.1%)

·제조업

37.1

(12.5%)

40.0

(13.0%)

건설업 

18.5

(6.3%)

18.6

(6.1%)

도소매·숙박음식업

55.1

(18.6%)

57.0

(18.5%)

전기·운수·통신·금융

49.5

(16.7%)

51.7

(16.8%)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135.4

(45.8%)

139.6

(45.4%)

       

 

 

 

 

 

 

 

 

 

 

 

 

 

 

 

 

 

 

 

 

 

 

 

 

 

 

 

 

 

 

작성 2026.03.18 17:38 수정 2026.03.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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