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보훈요양원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현장 중심 정책 실행력 제고에 나섰다.
보훈공단은 3월 19일 충주 보훈휴양원에서 국가보훈부와 함께 ‘2026년 국가보훈부-보훈요양원 현장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보훈공단 본사 경영진과 전국 8개 보훈요양원장 및 관리자들이 참석해 정책과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보훈 정책이 실제 요양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요양원의 핵심 추진과제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요양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과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상호 소통 구조를 강화하고, 보훈요양원의 서비스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전국 단위의 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도 국가보훈부 및 각 보훈요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과 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