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해양 스포츠 이벤트인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가 경남 통영에서 성대한 출항식을 끝으로 새로운 항해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3월 22일 통영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출항식을 개최하고,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밝혔다.

■ 글로벌 해양 스포츠, 통영에서 화려한 피날레
이번 출항식은 7일간 진행된 기항지 축제를 마무리하는 행사로
ㆍ축하 공연
ㆍ환송사
ㆍ선수단 소개
ㆍ기념품 전달
ㆍ출항 세리머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해상 요트 퍼레이드와 선수단 퍼레이드는
통영 앞바다를 장관으로 물들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계 요트가 만들어낸 해상 장관…통영이 글로벌 해양무대로 부상”
■ 경남도 “해양레저 관광 중심지로 도약” 선언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환송사를 통해
“통영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도전과 모험을 이어가는 선수단의 정신이 경남의 해양관광 발전과 맞닿아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 재방문 및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경남통영호’ 참가…한국형 환대 문화 주목
이번 대회에는 ‘경남통영호’ 팀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경남도는 선수단의 안전 항해를 기원하며
ㆍ오방색 옻칠 귀중합
ㆍ통영 수제맥주
등을 전달했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한국형 환대…국제대회 속 문화외교 역할”
이러한 지역 특색을 살린 환대는
해외 선수단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 국제 인사 대거 참석…행사 위상 입증
이날 행사에는
ㆍ해양수산부 관계자
ㆍ통영시장
ㆍ영국 클리퍼벤처스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였다.
“단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선 글로벌 해양 네트워크 구축의 장”
■ 1.1조 규모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 본격화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1조 1천억 원 규모의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방향은
ㆍ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ㆍ글로벌 콘텐츠 지속 유치
ㆍ관광·레저·문화 융합
이다.
“인프라 + 콘텐츠 결합…대한민국 해양관광 패러다임 전환 시도”
■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국가 전략 사업으로 확대
경남도가 추진하는 ‘남해안 해양관광벨트’는
ㆍ통영
ㆍ거제
ㆍ남해
등 남해안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광역 관광 프로젝트다.
“단일 관광지가 아닌, 해안 전체를 하나의 관광권으로 묶는 전략”
이는 향후
ㆍ체류형 관광 확대
ㆍ지역경제 활성화
ㆍ일자리 창출
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경제 파급 효과 기대
이번 국제대회 개최로
ㆍ숙박
ㆍ음식
ㆍ교통
ㆍ체험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적 효과가 발생했다.
“국제 해양 스포츠 이벤트 =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제”
특히 외국 선수단 및 관광객 유입은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 종합 분석
이번 클리퍼 요트대회 통영 출항식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이 해양레저 강국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특히
ㆍ글로벌 콘텐츠 확보
ㆍ대규모 인프라 투자
ㆍ지역 관광 전략
이 결합되면서
“경남이 동북아 해양관광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출처: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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