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다온 제공
청주 봉사모임 ‘다온’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2월 SNS 플랫폼 스레드를 통해 결성된 이 모임은 봉사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모인 약 30명의 회원들로 시작됐다. 현재 복지관 봉사와 환경정화, 기부 활동을 중심으로 청주 지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온’은 개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진 봉사모임이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최소 연령이 3세일 정도로 가족 단위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봉사에 참여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모임은 청주 지역을 중심으로 월 2회 정기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회원들은 복지관에서 배식과 조리, 음식 배달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23일 대전에서 발생한 화재 이후에는 피해자와 유가족을 돕기 위한 기부에도 참여했다.

사진 = 다온 제공
다온 회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현장에서 필요한 역할을 맡아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복지관 배식과 조리, 배달 등 실질적인 업무에 참여하며 현장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이 모임은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참여하며 봉사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나눔 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있다.
다온은 앞으로 보육원 봉사와 유기견 보호소 봉사 등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월 2회 진행 중인 정기 봉사도 참여 인원 증가에 따라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다온 장현실 모임장은 “봉사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행복하거든요”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