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등 주요 기업사옥 대상 프리미엄 가드닝 컨설팅 사업 확장.
설계 사무실 운영… 전문 디자인 인프라 구축, 기업 맞춤형 조경설계 및 조경시공, 정원디자인까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 산업전 참가로 가드닝문화 확산 선도.
[서울=박준석 기자] 고기리농장㈜(대표 김성훈)이 단순 농업을 넘어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가드닝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원예 및 종묘 사업을 바탕으로 조경설계, 조경시공, 정원디자인, 식물 큐레이션, 가드닝 클래스 등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며, 오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 산업전에 참가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입증할 계획입니다.

용인 수지 고기동에 위치한 유럽 정원풍의 고기리농장
◇농업과 사람의 소통, '농업생태학' 공간의 탄생
고기리농장㈜은 오랜 농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연과 사람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을 지향하는 농업생태학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럽 원예종묘 선진국인 네덜란드에서 유학을 한 김성훈 대표는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원예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원예와 종묘 사업, 플랜테리어 컨설팅 등 폭넓은 사업 영역을 구축했습니다.

고기리농장 홈페이지
https://gogirifarm.org/
특히 농기구 및 가드닝 용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농업 관련 서적 판매와 워크숍,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지식 공유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고 있습니다.
◇전문화된 큐레이션과 교육 콘텐츠 기반의 성장
고기리농장은 단순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정보 제공 중심의 '식물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도슨트 설명을 통해 식물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간헐적 예약을 통한 가드닝 클래스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인 가드닝 기법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현재 29CM 등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감도 높은 브랜딩을 통해 젊은 층의 원예 수요를 흡수하고 있습니다.

◇기업 사옥에 숨 불어넣는 'B2B 가드닝'… LIG넥스원 등 고객사 확보
고기리농장이 단순 원예 교육을 넘어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 LIG넥스원 등 주요 기업 사옥을 대상으로 한 가드닝 컨설팅을 수주하며 업무 공간의 생태학적 가치를 높이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김성훈 대표는 "단순한 조경을 넘어 기업의 정체성과 직원의 복지를 고려한 '오피스 가드닝'이 기업 문화의 새로운 척도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고기리농장은 기업별 맞춤형 조경설계, 조경시공, 정원디자인, 식물 큐레이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녹색 작업 환경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설계 사무실 운영… 전문 디자인 인프라 구축
사업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기리농장은 별도의 가드닝 설계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차별화된 '전략 기획 및 디자인 거점'으로 활용되며 기업 프로젝트의 도면 설계, 식재 계획, 공간 브랜딩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단순 식물 납품이 아닌, 고도의 설계 역량이 집중된 토탈 가드닝 솔루션을 제공하는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고기리농장 안에 유럽 감성의 여러 도자기 화분들이 판매용으로 전시되어 있다.
◇'K-가드닝' 혁신 포부
김성훈 대표는 오는 2026년 개최 예정인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 산업전에 참가해서 대중과의 접점을 대폭 확대하고 고기리농장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현재 국내 가드닝 시장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새로운 신품종'에 대한 정보 제공과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고기리농장(https://gogirifarm.org/)에서
설명 중인 김기훈 대표의 모습
김 대표는 이번 5월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 산업전 참가를 기점으로 독창적인 품종 개발과 신품종 도입에 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 고객 체험공간을 조성해서 가드닝 시장의 갈증을 해소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고기리농장이 박람회에서 혁신적인 식물 큐레이션과 정원 설계 능력을 선보여 국내를 대표하는 가드닝 브랜드로서 우뚝 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고기리농장
AI부동산경제신문 l 편집부
박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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