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CWC교원투데이)-- 발톱무좀은 한 번 치료하면 끝나는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재발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다. 특히 발톱 내부 깊숙이 자리 잡은 진균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겉으로 좋아 보이다가 다시 악화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최근 동두천 한강연세병원 문제요발진단센터에는 발톱무좀 치료 후 재발을 경험한 환자들의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의료진에 따르면 무좀은 피부사상균이라는 곰팡이균 감염으로, 발톱 내부 각질층과 발톱판 아래까지 깊게 침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단순히 발톱 표면을 정리하거나 단기간 치료만으로는 균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 발톱이 두꺼워지거나 변색되는 증상이 나타난 뒤 치료를 시작할 경우, 이미 발톱 내부 깊은 곳까지 감염이 진행된 상태인 경우도 많다.
동두천 한강연세병원에서는 발톱무좀 치료 시 먼저 발톱 스케일링을 통해 두꺼워진 발톱층과 각질을 정리한 뒤, 무좀 온열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관리가 이루어진다. 스케일링은 발톱 내부에 숨어 있는 진균 환경을 정리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과정이며, 레이저 치료는 발톱 깊숙한 부위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균의 활동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의료진은 무좀 치료에서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한다. 발톱은 성장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건강한 발톱이 완전히 자라기까지 수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치료를 중단하면 남아 있던 균이 다시 증식해 재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무좀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관리도 중요하다. 발을 씻은 뒤 충분히 건조시키는 습관, 발수건을 가족과 분리해 사용하는 생활 관리, 통풍이 잘되는 신발 착용 등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동두천 한강연세병원 의료진은 “무좀은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감염 질환”이라며 “발톱 두께 변화나 변색, 반복되는 발바닥 각질이 보인다면 조기에 전문적인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발 건강은 일상생활과 보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작은 변화라도 장기간 지속된다면 체계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이 의료진의 조언이다.
병원(인물)소개 : 동두천 한강연세의원 (010-8892-4513)
△발톱무좀·내성발톱 전문 진료 △무좀 스케일링 및 온열 레이저 치료 △발바닥 각질 관리 △재발 예방 생활 관리 교육 △당뇨 환자 발 건강 관리 프로그램 운영 △발톱·족부 질환 전문 진단센터

(동두천 한강연세의원 전경)

(동두천 한강연세의원 내부)

(동두천 한강연세의원 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