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고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4월 7일 저녁 7시, 웅상체육공원 축구장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양산시가 지난 30년간 이뤄온 성장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한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 행사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웅상 지역에서 대규모 공연이 열림에 따라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더한다.
박소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무대에는 국민 가수 인순이를 비롯해 전유진, 정동하, 천록담, 마이티마우스, 아홉(AHOF), 소프라노 강혜정,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이 대거 등장해 고품격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며, 지난 3월 25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된 입장권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이미 배부가 완료된 상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열린음악회가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양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