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 선임연구원 이연희 강사가 참여한 ‘제5회 캔버스아트전 & 비전 공유회(공존)’가 2026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돈화문갤러리에서 개최되며, AI와 예술, 그리고 인간의 감성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적 흐름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는 ‘공존’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AI 기술과 인간의 감정, 그리고 작가 개인의 성장 스토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구성됐다. 기존의 전시가 작품 감상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번 전시는 작가의 의도를 직접 듣고 관람객이 스스로 해석하며 의미를 확장해 나가는 ‘참여형 전시’라는 점에서 큰 차별성을 보였다.

특히 전시 공간에서는 작품과 함께 소프라노, 재즈풍 음악, 첼로 연주가 어우러지며 하나의 몰입형 예술 경험을 완성했다. 시각적 감상에 그치지 않고 청각적 요소까지 결합된 이 전시는 관람객이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전시는 한국AI전문가교육협회(KAEA)와 AI콘텐츠융합연구소(AICLab)가 공동 주최·기획했으며, 총 30명의 작가가 AI 아트클래스를 통해 제작한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 작가의 감정, 메시지, 그리고 성장의 과정이 담겨 있었으며, 이는 AI가 단순한 생산 도구가 아닌 ‘표현의 언어’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연희 강사는 이번 전시를 준비하며 일반적 예술 작품 제작을 넘어 교육자로서의 고민을 작품에 담아냈다. 현재 교육 현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AI 윤리 교육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과 기술의 공존’이라는 주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다. 특히 “공존이라는 주제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메시지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교육과 예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를 이어갔다.
이연희 강사의 작품 ‘빛의 인터페이스’는 이러한 고민의 결과물이다. 작품은 고요히 감긴 눈 위로 데이터의 빛이 스며드는 장면을 통해 인간의 감각과 AI의 흐름이 하나로 연결되는 순간을 표현했다. 차가운 금속의 회로와 따뜻한 인간의 감각이 충돌이 아닌 ‘연결’을 선택하는 순간, 두 세계의 경계가 사라지고 새로운 공존의 인터페이스가 형성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이 작품은 단순한 시각적 표현을 넘어, AI와 인간이 어떻게 함께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인간의 감정과 AI의 데이터가 하나로 동기화될 때 비로소 기술이 ‘숨 쉬고’, 감정이 ‘흐르는’ 새로운 미래가 열린다는 메시지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감상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AI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던지게 된다. 단순한 도구로서의 AI가 아닌, 감정을 담고 해석을 이끌어내는 ‘언어’로서의 AI를 경험하며, 스스로 작품의 일부가 되어가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는 기존 예술 감상의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 참여형 예술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래디지털AI협회 관계자는 “이연희 선임연구원의 이번 전시는 협회가 지향하는 교육 방향성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며 “AI 기술을 단순히 활용하는 것을 넘어, 인간 중심의 가치와 윤리, 그리고 사회적 책임까지 함께 고민하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며, 이러한 교육이 예술과 결합될 때 학습자의 이해도와 몰입도는 더욱 높아진다”고 밝혔다. 실제로 협회 교육 과정에서도 단순 기능 습득이 아닌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 방식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연희 강사는 미래디지털AI협회 소속 선임연구원으로서 AI 디지털 리터러시, ESG, AI 윤리 교육을 기반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학습자가 스스로 의미를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방식으로 교육생과 교육 담당자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실용적 교육과 깊이 있는 메시지 전달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AI와 인간, 기술과 감정, 교육과 예술이 하나로 연결되는 ‘공존’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AI 시대 새로운 문화와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미래디지털AI협회는 AI 강사 양성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으며, 관련 교육 및 프로그램 문의는 미래디지털AI협회 공식 홈페이지(miraedigitala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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