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1일 저녁 8시 진해루 앞바다에서 ‘이충무공 승전기념 해상불꽃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불꽃쇼는 충무공 이순신의 승전을 기념하고 지역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해군항제 기간 중 펼쳐진 이번 행사는 만개한 벚꽃과 화려한 불꽃이 어우러져 진해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창원시는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주요 행사장 곳곳에 175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지속적인 안전 수칙 안내와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등 철저한 질서 유지에 힘썼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불꽃쇼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의 정취와 우리 역사의 자부심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남은 진해군항제 일정도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해군항제는 해상불꽃쇼의 열기를 이어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와 함께 폐막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