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자본 수익형 플랫폼 라이브커머스가 '2026 대한민국 기업주문건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발표했다.
한국디지털유통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으며, 최윤정 멘토가 대표로 참석해 상패를 수여받았다.
기업주문건 혁신대상은 상품권 유통 생태계 발전과 개인 회원 수익 창출에 기여한 우수 플랫폼을 선별하는 시상제도로, 거래 시스템 혁신성, 회원 수익률, 정산 신속성,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라이브커머스는 특히 '소자본 고수익 기업주문건 체계'로 업계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100만 원에서 300만 원 수준의 소자본으로 참여 가능하며, 월 20%에서 최대 80%까지 수익률을 실현하는 시스템이 높이 평가됐다.
최윤정 멘토는 "소자본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주문건 시스템이 업계로부터 인정받아 기쁘다"며 "회원분들의 신뢰와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영광"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국디지털유통협회 관계자는 "기존 고액 자본 중심이던 상품권 시장에서 소자본 개인 회원 참여형 모델을 정착시킨 것은 혁신적 변화"라며 "특히 기업주문건 당일 정산과 투명한 수익 구조가 시장 신뢰 확보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라이브커머스의 기업주문건은 해외 기업들의 복리후생, 글로벌 거래처 답례품, 대형 프로모션 등 다양한 수요에 활용되고 있다. 월평균 180개 이상의 기업주문건이 진행되며, 참여 회원들의 평균 수익률은 35%를 상회한다.
최재용 총괄은 "라이브커머스는 이베이, 월마트, 타겟, 메이시스,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브랜드 상품권을 취급하고 있어 기업주문건 범용성이 뛰어나다"며 "소자본으로 시작해 고수익을 실현하는 회원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연구원 이동훈 연구위원은 "저금리 시대에 소자본으로 월 20% 이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모델은 드물다"며 "라이브커머스처럼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안정적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업주문건 시스템의 신속성도 강점이다. 오후 10시 이전 신청 건은 당일 정산이 완료되며, 긴급 주문의 경우 2시간 내 처리도 가능하다. 전담 멘토 배치로 주문부터 정산까지 원스톱 관리를 지원한다.
한국재테크협회 박성호 사무총장은 "30~50대 주부층 사이에서 소자본 재테크 수단으로 기업주문건 참여가 늘고 있다"며 "라이브커머스의 수상은 이러한 시장 흐름을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라이브커머스는 수상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회원 대상 첫 기업주문건 참여 시 기본 수익률에 15%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100만 원 이상 참여자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추가 상품권도 지급한다.
또한 기존 회원 대상으로는 '수상 감사 이벤트'를 별도 운영한다. 이달 중 기업주문건 3회 이상 참여 회원에게 등급별 보너스 포인트를 지급하고, 최상위 수익 달성 회원 10명에게는 제주도 2박 3일 여행권을 증정한다.
최재용 총괄은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기업주문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겠다"며 "하반기 중 AI 기반 맞춤형 주문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회원별 자본 규모와 목표 수익에 맞는 최적의 참여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유통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상품권 B2B 시장이 연평균 18%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소자본 개인 참여형 모델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라이브커머스처럼 체계적인 기업주문건 시스템을 갖춘 플랫폼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