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인성)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국내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4월 1일 교내 평생직업교육관 6층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유학생 취업 및 정주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유학생들이 졸업 후 국내에서 겪을 수 있는 비자 문제와 취업 장벽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정착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연은 메티글로벌파트너스의 이준우 대표 행정사가 맡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 유학생 비자 종류 및 변경 절차 ▲E-7(특정활동) 등 취업 가능 비자 상세 안내 ▲국내 취업 준비 전략 ▲정주를 위한 생활 유의사항 등 철저히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유학생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비자 전환 과정과 실제 취업 성공 사례가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집중도가 높았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1:1 상담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인성 총장은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뒤에도 지역사회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취업과 연계된 실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유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특강과 상담, 기업 매칭 등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