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한 시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4월 한 달간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현장상담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인 덕계5지구와 주진1지구를 대상으로 하며, 약 100여 명의 토지소유자가 혜택을 볼 전망이다. 이는 지적재조사측량 결과에 따른 경계 조정 협의를 원활히 진행하고, 평소 출장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적극행정 서비스다.
주요 상담 내용은 지적재조사측량에 따른 실제 현장 경계 확인과 면적 증감에 관한 의견 청취다. 웅상출장소는 토지소유자와 사전에 일정을 협의한 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통할 계획이다.
박순덕 웅상출장소 총무과장은 “이번 현장상담제는 행정이 주민을 직접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본보기”라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계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