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며 생성형 AI 교육이 대학 현장에서 중요한 교육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진행된 생성형 AI 활용 특강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몰입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프롬프트 작성부터 이미지 생성, 영상 제작과 AI 윤리까지 확장되는 교육 흐름은 미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생성형AI 활용교육은 인공지능이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하는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학습과 실생활에 적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이다. 특히 프롬프트 작성 능력은 AI 활용의 핵심 요소로, 질문의 구조와 방식에 따라 결과의 질이 달라지는 중요한 기술로 평가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학 교육 역시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전 활용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2026년 4월 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대구한의대학교 교수연구동 108강의실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 대구한의대학교 향산교양대학 주최 및 지원으로 AI 활용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는 재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미래디지털AI협회 책임연구원 이성희 강사가 강의를 맡아 생성형 AI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생성형 AI의 개념과 AI가 글을 생성하는 원리, 프롬프트 작성법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AI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체험했다. 수강생들은 적극적으로 질문을 이어가며 높은 학습 열의를 보였다. 이성희 강사는 강의실을 직접 순회하며 개별 실습을 돕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더불어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 주요 AI 플랫폼에 대한 비교 분석도 함께 이루어졌다. 각 도구의 특징과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학생들은 자신의 목적에 맞는 AI 도구를 선택하는 기준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도구 사용을 넘어 전략적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의미 있는 과정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이어질 강의에서는 이미지 생성 원리와 AI 이미지 제작 실습을 통해 시각 콘텐츠 활용 역량을 확장하고, 영상 제작과 AI 윤리에 대한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AI 기술 활용이 일상과 학습 전반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윤리적 문제에 대한 이해를 함께 다루는 점은 이번 프로그램의 중요한 특징이며, 기술 활용 능력과 더불어 책임 있는 사용에 대한 인식을 동시에 강화하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생성형 AI 활용 특강은 텍스트, 이미지, 영상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과 강사의 개별 지도는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생성형 AI 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구·경북 AI 활용 강사 이성희가 진행한 이번 특강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실전형 교육 모델로서 대학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성희 강사의 현장 중심 지도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AI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제 활용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