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조사 준비에 나섰다.

이번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경제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대규모 통계조사다.
본 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며, 온라인 조사는 6월 한 달간 병행된다.
양산시의 총 모집 인원은 101명이다. 모집 분야는 조사원을 통솔하고 현장을 관리하는 '관리요원'과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으로 나뉜다.
관리요원의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이며, 조사원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로 접수 마감일이 상이해 지원 시 주의가 필요하다.
지원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양산시청 별관 통계상황실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세부 자격 조건과 구비 서류는 13일부터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장은 양산시 AI스마트시티과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뼈대가 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