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대규모 파크골프 인프라를 확충하며 파크골프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창원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대산 파크골프장 시설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의창구 대산면 북부리 일원에 위치한 대산 파크골프장은 기존 90홀 규모에 이번 공사를 통해 22홀의 교육장을 추가로 조성했다. 이로써 총 112홀 규모를 갖춘 ‘메가 파크골프장’으로 거듭나게 됐다.
시는 이번 공사에 총 5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창고, 관리부스, 경계 펜스 등 부대시설도 함께 확충하며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현재 대산 파크골프장은 잔디 생육과 최종 시설 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 중이다. 시는 잔디 활착 상태를 고려해 오는 4월 20일 조기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프라 확대로 시민들의 여가 활동 범위가 넓어지는 것은 물론, 전국 단위 이용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신성기 창원시 도시공공개발국장은 “대산 파크골프장이 창원을 대표하는 명품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