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신용등급이 왜 현재의 등급으로 평가됐는지 정확히 아는 기업 대표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등급을 받아들고도 그 이유를 모른 채 수년을 보내는 경우가 현장에서는 훨씬 더 흔하다.
우진호 대표가 해밀경영컨설팅을 설립한 이유는 바로 그 간극에서 출발했다.
"기업이 겪는 문제와 답답함을 해소하고 더 밝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해밀의 존재 이유입니다."
해밀이라는 이름에는 분명한 철학이 담겨 있다. '비가 온 뒤 맑게 갠 하늘'이라는 뜻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문제를 해결하고 더 밝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가 사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실패에서 찾아낸 전문성
우진호 대표의 컨설팅에는 교과서가 아닌 현장이 담겨 있다. 해밀경영컨설팅을 설립하기 전, 그는 직접 여러 사업을 경험했고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실패를 겪었다. 가지급금 발생, 과도한 차입금 증가 등 다양한 재무적 문제를 몸소 겪으며 망하지 않는 방법, 즉 리스크를 줄이고 관리하는 방법을 체득했다.
"기업신용등급은 본질적으로 그 기업이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 리스크가 얼마나 적은지를 측정하는 등급입니다. 제가 직접 겪은 리스크 관리 노하우가 해밀경영컨설팅을 만드는 가장 큰 자산이 됐습니다."
대표가 실제로 사업을 운영한 경험은 고객 대표들이 해밀을 찾는 이유 중 하나다. 재무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 고객의 소개를 통해 상담이 연결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10년, 1,000사가 쌓아온 신뢰
해밀경영컨설팅이 시장에서 신뢰를 얻는 데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10년 이상 누적 1,000여 개 기업의 기업신용등급 개선 컨설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축적된 데이터와 사례는 해밀경영컨설팅이 꾸준히 찾는 배경이 되고 있다.
둘째, 목표 등급 미달성 시 전액 환불을 원칙으로 한다. 구체적인 조건과 절차는 계약 시 서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셋째, 나이스평가정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파트너사로서 평가 항목과 업종별 관점을 바탕으로 기업별 개선 방향을 보다 정교하게 제시하고 있다.

8년의 동행, B+에서 A0로
우진호 대표의 기억에 가장 선명하게 남아 있는 사례가 있다. 처음 만났을 때 B+ 등급을 받고 있던 제조업 A사가 있었다. 경영적 판단이 필요할 때마다 함께 고민하고 개선을 이어간 결과, 8년 만에 A0 등급을 달성했다. 8년 동안 함께 과제를 풀어온 파트너로서 깊은 신뢰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 하나의 사례도 있다. BB+ 등급을 5년간 받아온 B사가 있었다. 현장을 방문했을 때 대표는 등급 정체의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우진호 대표는 최근 5년간의 재무제표를 분석했다. 문제가 된 외상매출금 등 주요 항목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 결과, 다음 해 기업신용등급은 BB+에서 BBB0로, 현금흐름등급은 C-에서 B로 각각 상승했다.
"등급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대표님의 간절함과 답답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원인을 제거하다
많은 기업 대표가 왜 현재의 신용평가등급을 받았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해야 등급 개선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만, 신용평가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적지 않다. 해밀경영컨설팅은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우진호 대표는 오늘도 기업의 재무제표를 들여다보며 성장을 가로막는 원인을 찾아낸다. 비가 온 뒤 맑게 갠 하늘처럼, 기업의 답답함이 해소되고 더 밝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 자리에서 끝까지 함께하는 것이 해밀경영컨설팅의 방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