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알비동일이 봄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회사는 부산 금정구 ‘캠퍼스디 부산’에서 ‘2026년 DRB 봄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김장 김치가 소진되는 시기를 고려해 기획된 것으로, 김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계절적 공백이 발생하는 봄철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DRB 임직원 23명을 포함해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자원봉사자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김치 담그기와 포장 작업을 직접 수행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준비된 김치는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과 남광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이를 통해 식생활 부담 완화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은 기업 구성원과 지역 복지기관, 자원봉사 단체가 협력해 추진한 참여형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된다.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DRB 관계자는 “구성원들과 함께 시기에 맞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